'두데' 아유미, 전 남친 이충성 언급 "잘 챙겨주지 못한 게 후회돼"
2021. 12.17(금) 15:30
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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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두데'에서 가수 아유미가 전 남자친구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의 '두데 프렌즈'에서는 '골때녀' 채리나, 아유미, 유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아유미는 전 남자친구 이충성과의 추억을 언급하며 "전부터 축구를 많이 봤다. 근데 당시에는 남자친구만 눈에 보였다. 룰은 몰랐다. 지금 축구를 해보니까 잘 챙겨주지 않았던 게 후회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축구의 매력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우리 팀 FC 탑걸은 팀워크가 정말 끈끈한 것 같아서 좋았다"라며 "하지만 축구를 하면서 성질이 점점 더러워지고 있다.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은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구 예능이다. 설 특집으로 첫 선을 보인 뒤,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정규 편성까지 성공했다.

채리나, 아유미, 유빈은 이번 시즌부터 FC 탑걸 멤버로 합류, 매 경기마다 진지한 태도로 팀 승리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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