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범잡' 시즌2 론칭 확정, 내년 1월 9일 첫방 [공식]
2021. 12.17(금) 14:41
알쓸범잡2
알쓸범잡2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알쓸범잡'이 시즌2로 돌아온다.

tvN 측은 17일 "'알아두면 쓸데있는 범죄 잡학사전 - 알쓸범잡'(이하 '알쓸범잡')이 두 번째 시즌의 문을 연다"라고 밝혔다.

'알쓸범잡'은 세상에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사건사고 속 숨은 이야기를 풀어내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 총 178건의 사건을 재조명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범죄, 가깝지만 멀게 느껴지는 ‘범죄’ 이야기를 새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짚어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안기며 호평 받았다.

시즌 2에 대한 기대가 뜨거운 가운데 '알쓸범잡2'가 더 깊고 진화한 이야기로 돌아온다. 먼저 윤종신이 시즌1에 이어서 '알쓸범잡2'를 이끈다. 재치 넘치는 입담은 물론이고, 범죄 사건에 누구보다 진심으로 다가서는 윤종신의 활약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여기에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사건을 가까이에서 접했던 새로운 범죄 박사들의 출격이 기대를 높인다.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과학박사' 김상욱, '취재박사' 장강명, '법학박사' 서혜진이 다채로운 시각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을 세밀하게 들여다본다.

특히 권일용은 서울지방경찰청 CSI 범죄분석관을 거친 후 경찰 최초 프로파일링 팀을 창설한 프로파일러의 전설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강력 범죄 등 1,000여 명의 범죄자들을 분석한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예리하게 사건의 맥락을 짚을 예정이다.

범죄 박사들의 리얼한 범죄 수사를 담은 '알쓸범잡2'은 오는 2022년 1월 9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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