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오류 피해' 이병찬 "행복하고 재밌게 무대 즐겨" [TD#]
2021. 12.17(금) 14:10
이병찬
이병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국민가수' 이병찬이 결승 1차전 경연 소감을 밝혔다.

이병찬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고 재밌게 무대를 즐겼다. 이렇게 좋은 무대를 할 수 있었던 건, 뒤에서 무대를 예쁘게 서포트해 주시고 꾸며주신 안무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정말 고생 많으셨다. 수고해 주신 우리 안무팀을 기억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에서는 마스터 총점 및 관객 점수에서 4위를 기록한 이병찬이 최종 순위에서 10위로 발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MC 김성주는 "제가 갖고 있는 결과표와 내용이 다르다"라며 이병찬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국민가수'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통해 "돌발 상황에 당황한 현장 스태프가 잘못 입력한 파일을 다시 화면에 송출하는 실수를 했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시청자분들과 떨리는 마음으로 결과 발표를 기다린 출연자분들께 심려를 끼쳐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라고 사과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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