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 아나운서, MBC 떠난다 [공식입장]
2021. 12.17(금) 11:15
연극 미저리에 출연한 손정은 아나운서
연극 미저리에 출연한 손정은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손정은 아나운서가 MBC를 떠난다.

17일 MBC는 "손정은 아나운서가 오는 24일자로 퇴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손정은 아나운서는 1년 간 휴직 후 지난 주 복귀했지만 회사에 퇴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MBC에 따르면 손 아나운서는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어 퇴사를 결정했다고. 손 아나운서의 향후 거취는 정해지지 않았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2006년 MBC 2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로 활약하며 MBC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2019년에는 드라마 '더 뱅커'에 특별 출연했고, 배우 김상중과의 인연으로 연극 '미저리'에 출연해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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