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상진, 윤다영에 검정고시 제안 "도와주겠다" 든든
2021. 12.16(목) 21:02
국가대표 와이프
국가대표 와이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한상진이 윤다영에게 든든한 형부의 면모를 보였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에서는 강남구(한상진)가 서보리(윤다영)를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구는 장모 오장금(양미경)을 찾았고, 옆에 있던 오풍금(조은숙)에게 "요즘 우리 집 보리가 말썽이다. 갑자기 자길 왜 이렇게밖에 못 키웠냐고 안달복달하는데, 요즘 자네 장모님 속이 말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에 강남구는 서보리를 찾았고, 서보리는 강남구에게 "형부도 저 한심해 보이느냐. 백수에, 무직에, 모아놓은 돈도 없다. 공부는 못했어도 남들처럼 학교는 다녔어야 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강남구는 서보리에게 검정고시를 제안했다. 그러자 서보리는 "저 서른 넘었다. 이 나이에 어떻게 다시 학교를 다니냐"고 우울해했다.

이에 강남구는 "고등학교 졸업학력부터 인정받고, 대학에도 가자. 이렇게 울고만 있다고 뭐가 바뀌겠느냐. 하나하나 차근차근해보자. 내가 도와주겠다"라며 힘을 북돋았다. 이에 서보리는 강남구에게 고마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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