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철파엠'에서 뮤지컬 배우 정성화가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철파엠 스페셜'에서는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 정성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성화는 '젠틀맨스 가이드'에 대해 "멤버들과 호흡이 모두 잘 맞는다. 쿼트러플 캐스팅이다. 같은 작품을 여러 가지 형태로 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배우마다 작품을 해석하는 기준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매일 기대된다. 재밌는 부분이 있다"라며 "전부 보석 같은 배우들이다. 누구 하나 모난 사람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젠틀맨스 가이드'는 19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평생 가난하게 살아온 주인공 몬티 나바로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백작이 되기 위해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후계자들을 하나씩 제거하는 과정을 다룬 뮤지컬 코미디다.
특히 '젠틀맨스 가이드'는 정성화를 비롯해 유연석, 이석훈, 고은성, 이상이, 오만석, 정문성, 이규형 등 화려한 캐스팅의 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열연을 펼치며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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