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사랑의 꽈배기’ 심혜진이 함은정의 선을 유도했다.
1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3회에서는 등장인물 맹옥희(심혜진)가 딸 오소리(함은정)를 상대로 거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온라인 쇼핑몰 사랑의 꽈배기를 가열 차게 운영하는 오소리는 자금 부족 문제로 인해 곤란을 겪었다.
소리는 엄마에게 조용히 돈을 빌려달라고 요청했고, 맹옥희는 그런 딸이 안쓰러운 눈치였다. 옥희는 “그럼 빌려줄 테니 조건이 있다. 선 봐라”라며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라고 종용했다.
사업 욕심이 있는 소리는 그런 엄마의 사심 어린 제안을 받아들이고 말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사랑의 꽈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