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솔로 가수로 끊임없이 도전, 나만의 메시지 전하고파" [인터뷰 맛보기]
2021. 12.14(화) 17:10
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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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걸그룹 배드키즈 출신 모니카(Monika)가 솔로 가수로서 걸어온 지난날을 되돌아봤다.

모니카는 지난 2014년 배드키즈로 가요계 첫발을 들였다. 이후 메인보컬과 리더로서 활발히 활동했고, 4년 만에 팀을 떠났다.

그러더니 지난 2018년 3월 싱글 앨범 '좋아질까'를 발표하며 솔로 보컬리스트로 전격 데뷔했다. 이후 해마다 꾸준히 두 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어엿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지난 10월 15일 발표한 새 싱글 앨범 '실루엣(Silhouette)'은 그간 솔로로서 다양한 도전을 시도한 모니카의 또다른 변신작이다.

모니카는 "장르적으로 욕심이 많다. 다양하게 시도해 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 물론 하고 싶은 대로만 할 수는 없다. 전략적으로 프로의 느낌을 담아서 계획적으로 도전하고 있다. 그래야 제 색깔이 점점 만들어지고 대중들에게도 노출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실루엣'이라는 곡을 통해서 길이 보이는 것 같다. 예전에는 막연하게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다면, 이번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겠다라는 게 보이더라. 앞으로 어떤 장르의 곡이 와도 저만의 색깔을 가지고 뮤직비디오나 영상적으로 메시지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독특하면서도, 뻔한 사랑 이야기가 아닌, 저만의 메시지를 담은 곡을 선보이고 싶다"고 부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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