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이 자신의 근황을 밝혔다.
마이크로닷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에서 앨범을 발매했을 때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저의 가족 상황 때문에 인사를 못 드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해당 글을 통해 마이크로닷은 "사건 이후 지난 6월까지 한국에서 저의 가족 관련 일을 도울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며 최선을 해왔다. 지금도 매일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최선과 노력을 할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후 감사하게도 기회가 찾아와 베트남으로 오게 됐다. 이곳에서 '이프 엔터테인먼트(IF Entertainment)' 대표 프로듀서 자리를 맡게 됐다. 아티스트를 데뷔시키는 목표를 정해 지난 몇 개월을 열심히 일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쯔엉 도믹이라는 21살 친구와 손잡고, 0부터 100까지 하나씩 가르쳤다. 세월이 지나 이번주 금요일에 데뷔를 앞두고 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짧은 미래에 한국에 갈 계획이다. 좋은 모습 꼭 보여 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앞서 마이크로닷, 산체스 부모는 과거 1990년대 제전에서 젖소 농장을 하며 친인척과 지인 등에게 총 4억여 원을 빌렸지만, 갚지 않고 뉴질랜드로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지난해 4월 항소심에서 부친과 모친은 각각 징역 3년과 1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마이크로닷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 해당 논란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했다. 그러나 관련 증언과 자료가 쏟아지자 그는 모든 책임을 지고 출연 중인 방송에서 모두 하차했다.
이하 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3년동안 한국에서 "책임감" 과 "My Story" 를 발매를 했을떼 인사를 드렸어야했는데 저의 가족상황때문의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늦었지만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사건이후 2021년 6월까지 한국에서 저의 가족관련 일을 도움을 줄수있도록, 제가 할수있는 모든것을 하여 최선을 해왔습니다. 지금도 매일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최선과 노력을 할 겁니다.
이후, 감사히 기회 가 다가와 해외에 있는 베트남으로 오게되었습니다.
베트남에 와서 IF Entertainment 에 대표 프로듀서의 자리를 맡으며 베트남에서 아티스트를 데뷔 시키는 목표를사마 지난 몇개월을 열심히 일하며 행복을 삶의 의미를 되찾아 보내왔습니다,
도착해서, 어린아이 “쯔엉 도믹” 이라는 21살 남성 아이와 손잡아, 0부터100 까지 하나하나 가르키며, 서로배워가며 새월이지나 이번주 금요일에 데뷔를 앞두게 되었습니다.
첫데뷔작은: CANDY Featuring. Microdot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짧은 미래에 한국에 갈계획이며, 좋은 소식과 좋은 모습을 꼭 보여 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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