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이 전역한다.
14일 해병대에서 복무 중이던 로이킴이 만기 전역한다.
앞서 로이킴은 지난해 6월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했다. 7주 동안의 신병 교육을 받고 군 복무를 시작했다.
최근 마지막 휴가를 나온 로이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국방부 정책에 따라 부대 복귀 없이 이날 전역하게 됐다. 별도의 전역 행사 역시 없을 예정이다.
로이킴은 지난 2012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서 우승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봄봄봄'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9년 버닝썬 사건으로 경찰에 입건되는 등 사생활 논란이 빚어지기도 했지만 이듬해 2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