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신사와 아가씨' 촬영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KBS에 따르면 지난 9일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 촬영 현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촬영이 중단됐다.
앞서 지난 11월에도 스태프 두 명의 확진으로 인해 촬영이 중단된 바, 이번에도 양성 판정자가 발생한 상황이다. 이에 전원 PCR 검사를 받고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 결과 이후 촬영 스케줄을 재개된다. 하지만 현재 신규 확진자가 6997명을 기록했다. 주말극인 만큼 촬영 분량이 많고 시간 여유가 없기에, 지속적인 감염 발생이 우려된다. 현재로선 제작진 측도 방역 지침을 엄수하며 촬영을 진행 중이다.
드라마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 이영국(지현우)과 흙수저 아가씨 박단단(이세희)의 멜로를 담는다. 오늘 밤 7시55분 23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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