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경규 딸로도 유명한 배우 이예림이 축구선수 김영찬이 가정을 꾸린다.
11일 이예림과 김영찬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예림과 김영찬은 2017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 넘게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번 결혼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따라 가족, 친지 그리고 가까운 지인들을 불러 비공개로 진행된다.
주례와 사회는 배우 이덕화, 붐이 각각 맡기로 했다. 축가는 KCM, 이수근 김준현, 조정민, 박군 등이 섭외됐다.
김영찬은 2013년 전북현대에서 프로로 데뷔한 이후 대구FC, 수원FC, FC안양 그리고 부천FC를 거쳐 경남FC에서 활약 중이다.
이예림은 2016년 웹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으로 데뷔해 배우 길을 걷고 있다.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신입사관 구해령',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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