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이세영, 불멸의 사랑
2021. 12.10(금)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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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의 마지막 사랑은 이세영이었다.

10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극본 정해리·연출 정지인) 9회에서는 위기에 처한 왕세손 이산(이준호)의 목숨 위기가 그려졌다.

이날 성덕임(이세영)은 뒤늦게 사조직 광안궁의 실체를 알게 됐고, 이산에게 위험 감지 신호연을 보냈다.

극적으로 이산은 덕임 덕분에 군사들에게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이산은 흙투성이가 된 채 궁으로 겨우 돌아온 덕임을 끌어안았다. 덕임은 쓰러져 잠이 들었다.

산은 “그때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그 순간 떠올랐던 얼굴이 너였다”라며 “제발 한 번만 더 보게 해달라고 빌었던 그 얼굴이 너였다”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옷소매 붉은 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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