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피버' 시리즈의 마지막, 팬들과 즐길 수 있는 앨범" [일문일답]
2021. 12.10(금) 09:53
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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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당찬 각오를 밝혔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0일 에이티즈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에이티즈는 이날 저녁 6시 첫 리패키지 EP '제로 : 피버 에필로그(ZERO : FEVER EPILOGUE)'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피버' 시리즈를 총망라하는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곡 '야간비행(Turbulence)', '멋(The Real) (흥 : 興 Ver)'을 포함한 총 10개 트랙이 수록되어 에이티즈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하 에이티즈의 일문일답

Q. '제로 : 피버 파트 3(ZERO : FEVER Part.3)' 활동 이후 초고속 컴백이다. '제로 : 피버 에필로그(ZERO : FEVER EPILOGUE)' 발매 소감은?

A. 홍중 : 올 한해를 총망라하는 그런 앨범이 될 것 같아서 설렌다. 특히 팬분들이 듣고 싶어하셨던 음악들, 그리고 기다려주셨던 무대들을 만들면서 깜짝 선물을 준비하는 기분이었다.

성화 : 우선 '피버(FEVER)' 시리즈를 마무리함에 있어서 너무 감동스럽다. 이런 앨범을 팬분들께 들려드릴 수 있게 된 걸 통해 '에이티즈도 함께 성장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Q. 10개 트랙이나 수록되어 있다. '제로 : 피버 에필로그'는 어떤 앨범인지 소개 한마디.

A. 홍중 : '제로 : 피버 에필로그'로 '피버' 시리즈를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들려드리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다 싣게 되어 팬분들께 연말 선물 같은 앨범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종호 : 한마디로 '피버' 시리즈를 졸업하는 앨범이다. 티저 콘텐츠에서도 저희가 졸업장을 들고 학사모를 쓰면서 졸업식 무드를 가득 담아봤다. 이 앨범 안에서 여러 청춘들의 열정과 방황 등을 어떻게 소개하고 어떻게 마무리하는지 그 과정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다.

Q. '제로 : 피버 에필로그'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으로 둔 부분이 있다면?

A. 성화 : 저는 이번 에필로그에선 노래가 주는 메시지만큼이나, 감정 전달을 잘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이 부분을 많이 신경쓰면서 준비했던 것 같다.

우영 : 저희의 음악과 무대를 통해서 팬분들과 많은 대중분들께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를 담았는데 이 부분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

Q. 더블 타이틀곡에 담긴 메시지도 소개해달라.

A. 민기 : 저는 '야간비행'을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피버' 시리즈를 통한 궁극적인 메시지, 청춘이라는 물음표에서 각자의 정답을 찾는 여행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거창하진 않아도 공감이 되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그리고 뮤직비디오에서 우영이 와이어를 타고 하늘을 향해 비상하는 신이 명장면이다.

산 : '멋'은 겸손이나 예의처럼 '내면의 멋이 진정한 멋이다, 에이티즈의 멋이란 이런 거다'라는 이야기를 에이티즈의 강렬한 색을 담아 그려봤다. 우리 전통악기와 힙합 트랩비트의 조화가 아주 '흥' 나는 곡입니다.

Q. 그 어느때보다 열심히 달려온 한 해였다. 2021년의 나에게 한마디 해준다면?

A. 윤호 :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왔다고 자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수고 많았고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파이팅하겠다. 우리 멤버들, 가족들, 뒤에서 함께 고생해 주시는 모든 스태프분들 올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린다.

민기 : 너무 고생 많았고, 이 모든 건 에이티니와 멤버들이 있었기에 거둘 수 있는 성과니까 주변에 대한 감사를 잊지 말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Q. 오는 1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22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비기닝 오브 디 엔드(THE FELLOWSHIP : BEGINNING OF THE END)'를 앞두고 있다. 소감 또는 각오를 들려달라.

A. 홍중 : 뜻하지 않게 2년이라는 시간이 미뤄졌는데 죄송스러운 마음도 있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어느 때보다 멋있고 좋은 무대 만들어서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시간 만들 테니, 기대 많이 해달라.

산 : 에이티즈가 뭘 잘 하는지 제대로 보여드릴 준비가 됐다. '그래 이게 에이티즈였지'하는 생각이 드시도록 열심히 준비해서 팬분들이 자랑스러워할 무대 보여드리겠다.

Q.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나 각오

A. 홍중 : 이번엔 팬분들과 더욱 함께 즐길 수 있는 앨범이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기분이 좋고, 에이티니에게 '에이티즈 팬'으로서의 확신을 드릴 수 있는 앨범이 되었으면 좋겠다.

성화 : '야간비행'에 담긴 대한 제 마음과 '멋'에 담긴 제 신념. 그런 것들이 저희 음악을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Q. 기다려 주신 팬분들에게 한 마디.

A. 홍중 : 준비하는 동안 너무너무 자랑하고 싶었던 앨범이 드디어 나왔다. 정말 행복하고, 기다려주신 에이티니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노래와 무대들로 하여금 멋진 추억 만들어 드릴 테니까, 앞으로도 저희 믿고 계속 함께 항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종호 : 늘 기다려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만큼 저희 또한 앨범과 무대로 보답해드리겠다고 했었는데, 그 약속 꾸준히 지키면서 더욱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에이티즈 그리고 종호가 되겠다. 감사드린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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