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일본 'FNS 가요제'에 출연해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소속사 빌리프랩 측은 9일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전날 방송된 일본 후지TV의 '2021 FNS 가요제'에 등장해 정규 1집 'DIMENSION : DILEMMA'의 타이틀곡 ‘Tamed-Dashed’와 하이브 레이블즈 선배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의 'Permission to Dance' 커버 무대를 펼쳤다"라고 밝혔다.
이날 엔하이픈은 'Permission to Dance' 무대에서 풍선들로 장식된 세트를 배경으로 퍼포먼스를 펼치며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으며, 다양한 표정 연기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이어진 'Tamed-Dashed' 무대에서는 일곱 멤버가 칼군무에 한층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를 더해 청량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일본 유명 음악방송인 'FNS 가요제'에 출연하며 현지 인기를 입증한 엔하이픈은 이에 앞서 'DIMENSION : DILEMMA'로 일본 내 놀라운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이틀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주간 앨범 차트 1위와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를 휩쓸었다.
특히 CD 판매량과 디지털 다운로드 수, 스트리밍 횟수 등을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는 12만 5455포인트로 주간 포인트 자체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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