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싱글맘 정보민, 이명준에 아들 존재 고백
2021. 12.08(수) 20:49
국가대표 와이프
국가대표 와이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에서 정보민이 이명준에게 자신이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8일 저녁 방송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43회에서는 워킹맘 서초희(한다감)와 주변 인물들의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슬아(정보민)는 아들이 아프다는 소식에 서울로 오게 하기 위해 비행기 티켓을 알아 보려 했다. 갑자기 터진 일에 스트레스가 쌓인 상황, 이 타이밍에 김동하(이명준)이 전화를 걸었다.

김동하는 한슬아에게 "도서관 알바는 그만 두더라도 학교는 나와야지"라며 그를 설득했고, 한슬아는 그런 김동하에게 "그래, 할 이야기가 있으니 만나자"라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카페에서 만났다. 한슬아는 김동하에게 휴대전화부터 건넸다. 아들 사진이 담긴 채였다. 김동하는 "이 애는 누구야?"라고 물었고, 한슬아는 "내 아들. 이제 알겠어? 너랑 내가 안되는 이유, 그동안 미친 듯이 알바했던 이유기도 해. 나 우리 준이 혼자 키워. 그리고 우리 준이 조금 아파"라고 말했다.

한슬아는 김동하에게 "나 같은 사연 많은 사람 좋아하지 말고 우리 나이에 맞게 평범한 사람 만나서 평범하게 연애해"라고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홀로 남겨진 김동하는 당황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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