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윤혜가 '친절한 경찰' 주인공 역할에 캐스팅 됐다.
김윤혜는 내일(9일) 올레tv 초이스와 seezn 오리지널로 공개되는 ‘미드나잇 스릴러’의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인 ‘친절한 경찰’의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친절한 경찰’은 20대 후반의 소설 작가 아린(김윤혜)이 새로운 동네로 이사 오면서 친절한 김순경(정진운)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아린은 이사 온 첫날부터 집에 이상한 일들이 발생하고, 복용하는 약이 정신과 약이라는 것이 공개되며 동네 사람들의 눈 밖에 난다. 급기야 그는 이웃집 고양이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점점 고립되어 가지만 동네 지킴이 김순경(정진운)은 옆에서 따뜻한 위로를 건네기 시작한다.
공개된 예고편 영상에서는 긴박한 음악과 함께 아린의 날 선 눈빛이 긴장감을 유발한다. 하지만 김순경이 등장하는 장면에는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상반된 분위기가 이어진다. 또 “아무것도 믿지 마라”라는 문구와 “우리 이렇게 될 운명이었을지도”라는 대사는 섬뜩한 느낌을 더한다.
미드나잇 스릴러'는 잠이 오지 않는 이들을 위한 미스터리 스릴러 실종 3부작이다. 알면 알수록 궁금증을 유발하는 인물 아린과 수상한 김순경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해당 작품은 오전 8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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