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라포엠(LA POEM)이 크리스마스 팬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모스뮤직 측은 8일 "라포엠이 앨범 발매와 성탄절을 기념해 오는 25일 예술의 전당 CJ 토월 극장에서 '세레나데 오브 라포엠(Serenade of LA POEM)' 크리스마스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라포엠은 지난해 '팬텀싱어3' 우승 이후 2020년 12월 첫 앨범 'SCENE#1'을 발표한 뒤 곧바로 첫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했고, 코로나19로 인해 연기와 취소를 거듭했지만 전국 7개 지역 14회로 무사히 마쳤다.
라포엠은 최근 상반기부터 이어온 싱글 트릴로지 프로젝트의 대단원을 마무리하는 스페셜 EP 'Eclipse - Trilogy'를 발매하며 대서사의 결실을 맺었다. 꼬박 일 년을 쉼 없이 달려온 라포엠은 '팬텀싱어3' 때부터 음악 여정을 함께 걸어온 소중한 팬들과 뜻깊은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Serenade of LA POEM'은 테너 유채훈, 박기훈, 카운터 테너 최성훈, 바리톤 정민성이 만나 라포엠이 되어 맞이하는 두 번째 크리스마스를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공연장을 찾아 주시고 음악을 들어주신 여러분들과 함께 고마움을 나누며 보내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로 앨범 발매 후 대부분 온라인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었던 소통의 시간들을 오프라인으로 옮기는 데 있어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라포엠과 함께 해온 사람들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라포엠이 전하는 이야기와 음악 이야기로 채워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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