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팔콘과 윈터 솔져'가 시리즈의 시작부터 거대한 스케일, 작품에 담긴 진정성 있는 메시지까지 배우와 제작진이 전하는 생생한 제작기를 담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 탄생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팔콘과 윈터 솔져'(감독 카리 스코글랜드)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히어로의 삶을 내려놓고 살아가던 팔콘과 윈터 솔져 앞에 나타난 제2의 캡틴 아메리카와 ‘블립 사태’를 재현하려는 정체불명 슈퍼 솔져 군단의 위협 속 방패의 진정한 주인이 결정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타노스가 일으킨 블립 사태 5년 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향후 마블의 새로운 역사를 쓸 '제2의 캡틴 아메리카'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디즈니+ 유튜브를 통해 최초 공개된 이번 영상에는 '팔콘과 윈터 솔져'가 시작된 순간부터 마블다운 강렬한 액션과 스케일, 그리고 두 캐릭터를 통해 담아낸 진정성 있는 메시지까지, 제작진과 배우들이 전하는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가 모두 담겨 있다.
먼저 이번 시리즈에서 연출과 총괄 제작을 맡은 카리 스코글랜드는 "우리가 팔콘과 윈터 솔져를 마지막으로 본 건 스티브가 팔콘에게 방패를 넘겼을 때"라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속 역사적인 순간을 떠올리게 만든다. 이어 "팔콘은 그 방패의 의미에 대해 고민한다. 이 시리즈는 바로 그 시점에서 출발한다"고 전했다.
공동 총괄 제작자 네이트 무어는 "영화 속 팔콘과 윈터 솔져의 거대한 세계가 드라마에서도 거대하고 흥미롭게 느껴지길 바란다"면서 영화에서 볼 수 있었던 팔콘과 윈터 솔져의 스펙터클한 액션과 스케일이 이번 시리즈에서도 계속될 것임을 강조했다.
팔콘 역을 맡아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의 탄생을 알린 배우 안소니 마키는 "6개 에피소드의 스케일이 굉장하고, 스토리가 거대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윈터 솔져 역으로 팔콘과의 환상적인 케미를 완성한 배우 세바스찬 스탠 역시 "영화에서 그대로 이어지는 스케일이라 팬들이 많이 좋아해 주실 것"이라 자부했다.
카리 스코글랜드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마블 특유의 액션을 살리면서 동시에 두 캐릭터의 인간적인 면모를 담아 내고자 했다. 안소니 마키는 이번 시리즈에 대해 "팔콘의 인간적인 모습을 진정성 있게 보여준다"면서 "팔콘이 진짜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실 것"이라고 전해 캐릭터의 내면을 보다 깊이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네이트 무어는 "팔콘의 여정은 미국에서 흑인으로 살아간다는 것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면서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 현 시대를 통찰하는 의미 있는 메시지까지 담긴 웰메이드 시리즈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거대한 액션과 함께 둘의 이야기에 완전히 빠져들 것"이라 전해 기대와 관심을 증폭시킨다.
'팔콘과 윈터 솔져'는 디즈니+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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