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뻔뻔한 부캐 연기에 폭소 "9남매 중 첫째" [TD#]
2021. 12.07(화) 14:01
이시영
이시영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이시영이 부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이시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정사로 인해 여러분들께 부담을 드리고 싶지는 않았다. 데뷔하고 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려본다. 저는 9남매 중 첫째로 지금까지 동생들과 치열하게 지내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든 형제들이 그러하듯, 그중에는 말 잘 듣는 동생도 있고, 제멋대로 사는 동생도 있다"라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믿으면서 지금껏 지내왔다. 근데 등산가 남동생 이시일이 유튜브 계정 홍보를 해달라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시영은 "못난 동생 작지만 제가 힘이 된다면 도와주고 싶다. 잘하는 건 없지만 이번에 목숨 걸고 해본다더라. 여러분들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시영이 분장을 한 채 달래를 뜯어먹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 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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