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싱어게인2' 38호 가수 실력이 폭발했다.
6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2’에서는 다양한 뮤지션들의 최고 가려내기 오디션이 포문을 열었다.
이날 ‘비주얼 끝판왕’이라는 수식어를 단 38호 가수가 등장했다. 그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노래를 하면,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를 모를 것 같아 방송 오디션에 도전하게 됐다는 계기를 전했다.
그는 김추자 ‘님은 먼 곳에’를 허스키한 듯 아름답게 열창해냈다. 윤도현, 규현, 송민호, 이선희 등이 그의 보이스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프로그램은 시즌1에 이어 곳곳에 숨어 있는 명품 보컬리스트를 발굴해내는 취지다. 이번에도 본명을 숨기고 숫자만으로 자신을 알린 이들이 시청자들에게 얼마나 자신의 스타성과 음악성을 증명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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