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티아라 효민, 상표권 분쟁 언급 "우리 편 들어줘"
2021. 12.02(목) 15:24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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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티아라(T-ARA) 효민이 상표권 분쟁에 대해 언급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컬투 음감회'에서는 티아라 지연, 효민, 큐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티아라는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있었던 상표권 분쟁에 대해 입을 열었다. 효민은 "상표권 문제 때문에 티아라 이름을 못 쓸 뻔 했다. 다행히 우리 편을 들어주셨다. 덕분에 이렇게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티아라는 지난달 15일 새 앨범 '리:티아라(Re:T-ARA)'를 발매했다. 더블 타이틀곡으로 이루어진 '리:티아라(Re:T-ARA)'는 13년이라는 긴 시간을 묵묵히 함께해 준 팬들에게 다시 그들만의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고 싶다는 멤버들의 진심을 담은 앨범이다.

첫 번째 타이틀곡 '올 킬(ALL KILL)'은 웨스턴 스타일의 힙합 팝 댄스 곡으로, 티아라의 데뷔곡인 '거짓말 (Part 1)'때부터 함께한 '히트곡 제조기' 조영수와 안영민이 의기투합해 티아라와 특급 시너지를 발휘했다.

두 번째 타이틀곡 '티키 타카(TIKI TAKA)'는 후렴의 강한 베이스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안무 제작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댄스 크루 라치카가 참여해 티아라만을 위한 퍼포먼스를 탄생시켰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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