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싱어게인2'에서는 여성 가수들이 레전드 쓸 것"
2021. 12.02(목) 09:25
싱어게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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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싱어게인2'에서 펼쳐질 레전드 무대를 예고했다.

6일 밤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 시즌2-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2')은 무대가 간절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 본 방송을 4일 남겨놓은 가운데 유희열, 이선희, 김이나, 규현, 이해리, 선미, 송민호 7인의 심사위원은 '싱어게인2'의 관전 포인트를 귀띔했다.

이날 이선희는 "더 신중하게 심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싱어게인2'를 향한 막중한 책임감을 드러내고, 김이나는 "이번에도 시청자들의 기미상궁이 된다는 마음으로 매력적인 뮤지션들을 잘 감별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선미 역시 "1열에서 느껴지는 현장의 감동과 울림을 시청자분들께 최대한 전달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송민호는 "많은 참가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 그만큼 저도 자극과 힘을 받기에 정말 감사한 자리"라는 소감을 전했다.

유희열은 '싱어게인2'에서 펼쳐질 박빙의 경연을 예고했다. 그는 "참가자들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졌고, 심사위원들도 조금 더 섬세하게 평가하고 있다"라고 말했고, 김이나도 "시즌1은 명확히 탈락자와 진출자의 격차가 나뉘었는데, 이번엔 아슬아슬하게 떨어진 분들이 많았다"고 공감해 기대를 높였다.

이어 규현은 "시즌1에서 남자 보컬들이 에너지를 많이 보여줬는데, 이번 시즌은 여자 보컬분들이 레전드를 쓸 것 같은 느낌"이라고 귀띔했다. 유희열은 "'싱어게인'은 경쟁이라기보다는 공감에 더 가깝다. 저희들도 평가보다는 응원하는 마음으로 참가자들을 지켜보고 있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싱어게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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