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최예나가 '소녀의 세계2' 오나리로 변신한다.
tvN D 오리지널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2'(극본 권도희·연출 정종훈) 측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서미래(한채경), 임선지(지한)와 같은 반이 된 오나리(최예나)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후 오나리가 우연히 구멍 뚫린 천장을 발견하며 그에게 위험한 로맨스가 펼쳐질 것이 예고됐다.
이 밖에 티저 영상에는 "다 제 잘못이다. 죄송하다"라며 눈물을 글썽이는 오나리의 모습이 담기며 궁금증을 키웠다.
'소녀의 세계2'는 열여덟 살 나리에게 첫사랑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새콤달콤 스토리다. 첫사랑, 꿈, 우정 등 처음 겪는 열여덟 세계를 맞이한 소녀들과 오직 친구가 내 세계의 전부였던 학창 시절의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최예나는 극 중 첫사랑과 영원할 것만 같았던 우정, 꿈에 대한 고민을 맞닥뜨리고 성장해가는 주인공 오나리 역을 맡았다.
한편 '소녀의 세계2'는 오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네이버 TV와 V LIVE, 일본 ABEMA, 동남아 WeTV를 통해 선공개되며, 2주 뒤인 29일부터 유튜브 'tvN D STUDIO'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D '소녀의 세계2' 티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