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SG워너비 이석훈이 대한민국 대표 가수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이석훈이 전날 개최된 '2021 서울석세스대상'에서 문화부문 가수대상을 수상했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서울석세스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국내 여러 분야에서 국가발전에 기여한 개인, 단체, 기업 등에 시상하는 자리로, 국내 언론사 최대 규모, 최고 권위의 어워드다.
이날 이석훈은 문화부문의 가수대상을 수상하며 올해 대한민국 문화 전반에 최고의 영향력을 선사한 대세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
시상식 이후 이석훈은 소속사를 통해 "큰상을 받게 돼서 영광이며 감사하다. 2021년 한 해는 정말 선물 같은 한 해인 것 같다. 2022년에도 쓰임 받을 수 있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앞서 이석훈은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도 보컬그룹 및 남성보컬 부문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이처럼 의미 있는 성과까지 잇달아 거머쥐게 된 이석훈은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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