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새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
안예은의 새 EP 앨범 ‘섬에서’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9일 오후 2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섬에서'는 지난 4월 발매된 EP 앨범 '섬으로'와 연결되는 세계관을 담고 있으며, '멀리' '소식' '무(無)' '문' '에필로그' 총 5곡이 수록됐다.
이날 안예은은 "일단 5곡짜리 앨범으로 7개월 만에 돌아왔는데, 올해 일을 굉장히 많이 해서, 며칠 전까지 계속 신보가 나와서 살짝 머쓱하다"라며 "'섬으로'라는 앨범에서 이어 '섬에서'라는 앨범으로 나오게 됐다. 모든 앨범이 다 이어지는 이야기로 구성이 됐다. 이런 앨범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청소년기 때부터 생각했고, 실현하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섬에서'에 대해서는 "지난 4월 '섬으로'라는 앨범과 자매 앨범이다. '섬으로'는 섬으로 떠나는 사람의 여정을 담은, 다섯 트랙이 이어진다. '섬에서'는 섬에서 풍경을 지켜보는 사람이나 신적인 존재나 동식물이 될 수도 있는데, 어쨌든 섬에 사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이 역시도 모든 트랙이 이어지는 5곡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안예은의 EP 앨범 '섬에서'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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