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가 발굴한 보석, 14人 예비스타 탄생 [이슈&톡]
2021. 11.27(토) 12:00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가 예비 스타들을 배출해 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25일 밤 방송한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에서는 본선 마지막 무대를 끝으로 준결승전에 진출한 톱14명이 선정됐다. 3차전 팀 미션에서 1위를 한 '무쌍마초' 팀 박장현 고은성 손진욱 조연호 하동연, 그리고 추가 합격이 된 김유하 김동현 이솔로몬 박창근 김영흠 김성준 김희석 임한별 이병찬이 그 주인공이다.

'국민가수'는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등 오디션 시리즈를 내놓으며 트로트 부흥기를 이끈 TV조선이 새롭게 내놓으나 대중가요 중심의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기존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과 유사한 포맷을 차용하며 기존 중·장년층 시청자들은 물론, 2049 시청층을 끌어들이는데도 어느정도 성공했다. 시청률이 첫 방송 16%를 시작으로 꾸준히 14~15%대를 유지하며 마니아 층을 형성, 고공 행진 중이다.

이 인기의 비결은 다름 아닌 참가자들에게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승패는 참가자들의 실력에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닌 바, 매 경연 무대에서 놀라운 실력을 발휘하며 "누구를 떨어뜨려도 아깝다"라는 시청평이 속출할 만큼 실력파들이 대거 출연한 덕에 이들의 무대가 입소문을 기존 시청자들의 눈길을 붙들고, 입소문까지 내면서 프로그램의 흥행을 견인하고 있는 것.

실제로 '국민가수' 유튜브 공식 채널 동영상 전체 합산 조회수가 5000만뷰를 넘어가고, 온라인을 통해 진행 중인 제 4차 대국민 응원 투표는 하루 만에 100만 건을 기록하고, 전체 기간 누적 기록은 7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참가자들을 향해 보내는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은 연일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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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준결승에 진출한 출연자들의 면면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팀장 박장현의 '대장전' 개인 대결 선방으로 1위 역전승을 거둔 '무쌍마초' 팀원들은 그룹 브로맨스 출신인 실력파 가수 박장현, '슈퍼밴드2' 출신 손진욱, 뮤지컬 배우 고은성, 백지영에게 '제2의 성시경'이라 불리며 칭찬을 받은 조연호, '너의 목소리가 보여6' 출신 하동연까지 실력으로 무장한 이들로 앞으로의 치열한 경연을 예고했다.

또한 '리틀 이선희'라는 별명을 얻으며 7살 어린 나이로 유일한 여자 톱14가 된 김유하의 추가 합격 생존에 많은 이들이 환호를 보냈다. 놀라운 가창력으로 연일 화제가 됐던 '숯불 총각' 김동현, 부드러운 목소리로 예선 무대부터 여심을 사로잡았던 이솔로몬, '슈퍼스타K' 2016' 우승자 김영흠, '국민가수'가 낳은 스타라 불리는 포크 감성 실력파 박창근, 대학부 기타 싱어송라이터 김성준, 솔(Soul) 가득한 목소리로 화제가 된 김희석, 먼데이키즈 임한별, 역도 선수 출신 이병찬 등도 줄줄이 추가 합격을 알리며 준결승전으로 진출했다. 누가 우승을 해도 이상하다 여겨지지 않을 정도로 출중한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만큼, 이들이 향후 펼쳐나갈 대결, 나아가 가수 활동에 대중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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