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장우혁 "물티슈 오래 쓰는 편, 직접 빨아 쓰기도"
2021. 11.26(금) 15:14
장우혁
장우혁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가수 장우혁이 검소함을 드러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손해사정史'에서는 가수 빽가, 장우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페셜 DJ로는 박성광이 함께 했다.

이날 장우혁은 물티슈를 오래 쓰는 편이라며 "재활용을 한다. 청결하게 유지하면서 여러 번 활용한다. 물티슈를 빨아 쓰기도 한다"라며 "1년 전에 '컬투쇼'를 통해 아작날 정도로 사용한다는 부분이 문제가 됐다. 이를 들은 팬들이 박스 채 보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손해사정史' 코너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장우혁은 "보기와 다르게 손해를 보는 편이다. 저야말로 '손해사정史'에 어울리는 사람이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우혁은 지난 24일 싱글 앨범 '어때 투나잇(어때 Tonight)'을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어때 투나잇'은 힙합 트랩 장르기반의 곡이며, 몽환적인 신스를 메인으로 사용하여 밤새 애틋하게 좋아하는 그녀를 기다리는 가사가 매력적이다.

또 다른 곡 '더티 바이브즈(DirtyVibes)'는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얼터너티브록 장르의 곡으로 가까워지고 싶어도 거리를 둘 수밖에 없는 이성 간의 오묘한 감정을 담고 있는 곡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장우혁이 직접 음악, 콘셉트 등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앨범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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