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조은숙의 가상 짝사랑이 우려를 자아냈다.
2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39회에서는 오풍금(조은숙)의 수상한 짝사랑이 진행됐다.
이날 풍금은 조카 서보리(윤다영)와 함께 온라인을 통해 연락해 온 크리스를 만나기 위해 고투했다. 상상 속에서 크리스는 풍금의 마지막 사랑에 가까웠다.
약속 장소에 옷을 차려 입고 나간 풍금은 번듯해 보이는 중년 남성을 붙잡고 “크리스 아니냐”라고 물었다.
남성은 “아줌마, 내 이름은 도봉수다”라며 차갑게 풍금에게 선을 그었다. 풍금의 외사랑은 결국 사기극으로 마무리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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