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가요팀] 11월 셋째주(11월 15일~21일)에는 가수 윤하, 임형주, 정동원, 딘딘, 하성운 등 솔로 아티스트들의 컴백이 줄을 이었다. 이와 함께 올해 데뷔 4주년을 맞이한 위키미키와 셔누 없이 5인 체제로 변신한 몬스타엑스가 새 앨범을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 윤하 - '엔드 띠어리(END THEORY)' (발매일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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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하 |
'엔드 띠어리'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별의 조각'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표현한 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수록곡에는 '잘 지내', '반짝, 빛을 내', '트룰리(Truly)' 등의 자작곡 등이 있다.
김지하 - 기다렸던 앨범. 역시 윤하.
김한길 - 세련되면서 감각적인 앨범.
박상후 - 몽글몽글한 감성에 젖게 된다. 전곡 추천.
◆ 임형주 - '잃어버린 시간 속으로(Lost In Time)' (발매일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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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형주 |
임형주의 이번 정규 7집에는 '독립군 애국가'의 리마스터링 버전이 첫 오프닝곡으로 수록됐다. 이외에도 더블 타이틀곡 '저 벽을 넘어서', '산정호수의 밤'과 지난해 제75주년 광복절 기념 테마송으로 함께 컬래버했던 '아리랑' 등이 갈무리돼 있다.
김지하 - 의미있는 앨범이니만큼 생각을 하게 되는 곡들.
김한길 - 천상의 목소리로 빚어낸 의미 있는 앨범.
박상후 - 애국심을 자극한다. 듣다 보면 가슴 뭉클해지는 전율이 느껴진다.
◆ 정동원 -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발매일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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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원 |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만남과 이별 그리고 옛 추억에 관한 서정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잘가요 내사랑'은 소중했던 이들을 떠나보낸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아름다운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곡이며 더블 타이틀곡 '물망초' 역시 슬픈 이별을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감성적인 곡이다.
김지하 - 처음 등장했을 때와는 다른 느낌을 주는 음색. 아직 익어가는 중에 있는 가수.
김한길 - 한층 성숙해진 음색과 분위기.
박상후 - 변성기 탓에 달라진 음역대. 대중성 겸비한 더블 타이틀곡 눈길.
◆ 위키미키 - '아이 엠 미(I AM ME.)' (발매일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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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미키 |
'I AM ME.'는 올해로 데뷔 4주년을 맞이한 위키미키가 20대로서 온전한 '나'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은 앨범이다. 멤버들이 기획, 작사, 작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가장 위키미키스러운 음악과 매력으로 가득 채웠다.
김지하 - 공백 끝 성숙해진 느낌.
김한길 - 멤버들의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앨범.
박상후 - 댄스뿐만 아니라 발라드 장르도 찰떡. 수록곡 맛집.
◆ 몬스타엑스 - '노 리밋(No Limit)' (발매일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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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타엑스 |
'No Limit'은 어떤 상황에도 '한계 없는' 가능성과 함께 무한 경쟁시대에서 더욱 빛나는 몬스타엑스의 정체성을 담은 앨범이다. 특히 매 앨범마다 높은 참여도를 보여온 멤버들이 '자체제작돌'로 한 단계 수준 높은 도약을 선보인 완벽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김지하 - 색깔 확실한 그룹.
김한길 - 명불허전 몬스타엑스의 강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앨범.
박상후 - 더 강력하고 단단해진 보컬과 랩. 두드러진 성장세.
◆ 딘딘 - '소음집' (발매일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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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딘딘 |
'소음집'은 누군가에게는 소음이 될 수도 있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는 부디 작은 울림이 되길 바라는 딘딘의 마음을 담아 만들어졌다. 이번 앨범은 딘딘이 가창은 물론, 전곡 작사, 작곡 등 앨범 전반적인 과정에 이름을 올리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김지하 - 노래 실력도 수준급.
김한길 - 여전히 매력적인 유니크한 보이스.
박상후 - 공감 짙은 가사들. 곡과 잘 어울리는 피처링진도 인상적.
◆ 하성운 - '일렉트리파이드 : 어번 노스텔지아(Electrified : Urban Nostalgia)' (발매일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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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성운 |
이번 앨범 테마는 '도시의 향수'다. 타이틀곡 '일렉트리파이드(Electrified)'를 포함해 '백 투 유(Back to You)', '페어리 테일(Fairy Tale)', '러브 사운드(Love Sound)'까지 총 4곡으로 구성돼 있다.
김지하 - 콘셉트 구애 없는, 수준급 장르 소화력.
김한길 - 한층 성장한 음악적 표현력.
박상후 - 매력적인 가성이 돋보이는 곡들.
[정리=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각 앨범 재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