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소이현, 정신 이상 정유민에 사과 "내가 미안해"
2021. 11.19(금) 20:01
빨강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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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빨강 구두' 소이현이 정유민에게 사과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연출 박기현) 85회에서 김젬마(소이현)는 권혜빈(정유민)을 찾았다.

이날 권혜빈은 김젬마에게 "다들 잘 지내냐. 나도 회사 가고 싶은데 다들 아파서 안 된다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혜빈은 "내가 비밀 하나 말해줄까. 우리 엄마 아빠 이탈리아 유학간 거 아니라더라"면서 "그래서 장관 못한다더라. 들통날까봐"라고 말했다.

이어 권혜빈은 "신혼 여행은 재밌었냐. 재밌었겠다"면서 "현석이 오빠한테 전해달라. 내가 다 잘못했다고. 나 너무 미워하지 말라고"라고 말했다.

이에 김젬마는 "내가 미안해"라고 말하며 울었다.

권혜빈은 김젬마의 눈물을 닦아주며 "울지마 김젬마"라면서 "불쌍한 우리 언니"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빨강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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