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 김새론 "5년 만의 사극, 설렜다"
2021. 11.19(금) 15:16
KBS 드라마스페셜 그녀들, 김새론
KBS 드라마스페셜 그녀들, 김새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김새론이 5년 만에 사극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KBS2 '드라마 스페셜 2021' 간담회가 온라인 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딱밤' 구성준 PD와 배우 신예은 강태오, '비트윈' 최연수 PD와 배우 성유빈 홍수주, '그녀들' 이웅희 PD와 배우 김새론 정다은이 참석했다.

김새론 정다은이 출연한 '그녀들'은 궁에 남기 위해서 세자빈 봉선(정다은)를 몰락시켜야만 하는 나인 소쌍의 갈등을 다룬 드라마다. 김새론은 소쌍 역을 맡았다.

김새론이 KBS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특집극 '눈길' 이후 6년 만이다. 사극에 출연하는 것도 5년 만이다.

김새론은 "오랜만의 사극이라 설렘을 가지고 촬영했다"라며 "사극이어서 준비를 어떻게 해야겠다기보다는 생존과 개인적인 감정과 우정 사이에서 선택에서 모순된 감정을 신경을 썼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쌍이가 14년 차 나인이다. 소쌍이의 내공과 트러블 메이커 봉선의 케미를 지켜봐달라"라고 말했다.

세자빈 역을 맡게 된 정다은은 "사극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봉선이를 만나서 로망을 실현한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녀들'은 12월 3일 밤 11시 25분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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