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미, 'New 사랑과 전쟁' OST 가창…애절한 이별송으로 공감대 자극
2021. 11.18(목) 18:14
소유미
소유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트롯 가수 소유미가 'New 사랑과 전쟁' OST에 참여했다.

소유미가 가창에 참여한 'New 사랑과 전쟁' OST '우린 사랑 보다 이별이 컸나봐'가 1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우린 사랑 보다 이별이 컸나봐'는 '우리 사랑은 행복했던 사랑보다 힘들었던 이별이 항상 컸나봐'라는 내용을 담은 레트로 발라드 곡이다.

진해성의 '아버지의 한가락', 송가인의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 및 각종 드라마 OST를 프로듀싱한 유레카(EuReKa)가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다.

소유미는 읊조리듯 차분하고 담담한 톤으로 도입부를 소화했으며, 클라이맥스에서는 애절한 감정을 폭발시키며 가슴 시린 이별 감성을 극대화했다.

소유미는 지난 2015년 '흔들어주세요'를 발매하며 트롯 가수로 전격 데뷔, 이후 각종 방송과 행사를 종횡무진하며 존재감을 톡톡히 발산 중이다.

한편 새롭게 단장한 'NEW 사랑과 전쟁'은 이날 오전 9시 카카오TV를 통해 첫 공개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소유미 '우린 사랑 보다 이별이 컸나봐' 앨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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