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조향기vs한다감, 민망한 설욕전
2021. 11.17(수)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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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조향기가 한다감 집에서 행패를 부렸다.

17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33회에서는 서초희(한다감)와 동창 노원주(조향기)의 대립각이 그려졌다.

앞서 노원주 딸 방사랑(이채빈)은 초희의 딸이자 친구인 강리안(김태연)이 보고 싶어 직접 초희 집에 찾아왔다. 연락을 받은 노원주는 부리나케 초희 집으로 달려와 행패를 부렸다.

초희 시모 나선덕(금보라)은 “딱 보니까 못 배워 먹은 졸부구만”이라고 코웃음을 치며, 무작정 소리를 지르는 원주에게 맞대응했다.

원주는 급기야 초희에게 “친구는 끼리끼리 노는 건데, 같이 놀면 내 딸 클라스가 떨어진다”라며 속물 같은 소리를 내뱉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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