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황동주, 박윤재에 "소이현 공격당할 줄 알고 있었어" 고백
2021. 11.17(수) 19:58
빨강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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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빨강 구두' 배우 황동주가 박윤재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놨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연출 박기현) 83회에서는 권주형(황동주)이 김젬마(소이현)가 입원한 병원을 찾았다.

이날 민희경(최명길)은 김젬마(소이현)가 수술 이후 안정을 되찾았다는 소식에 안도했다. 특히 그는 복받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시각 의사는 김젬마를 간호 중인 윤기석(박윤재)에게 "수술은 잘 마무리됐다. 곧 깨어날 거다.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라고 말했다. 안도의 한숨을 내쉰 그는 병문안을 온 권주형(황동주)에게 "수술은 잘 끝났다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권주형은 "괜찮을 거다. 김젬마는 강한 사람이다. 진작에 조치를 취했어야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소식을 접한 윤기석은 "무슨 뜻이냐"라고 궁금해했다. 그러자 권주형은 "나는 김젬마가 공격당할 줄 미리 알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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