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이학주 "세 달 연속 출연작 공개, 기분 너무 좋아"
2021. 11.17(수) 11:42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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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이학주가 출연작들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우리가 영화롭다면'에서는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극본 크리에이터 송편·연출 윤성호) 주연 배우 이학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학주는 '마이 네임'에 이어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저는 보통 동물을 연상하면서 연기를 하는 편이다. '마이 네임'이 늑대 같은 느낌이었다면,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는 여우 같다는 생각을 계속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12월 방송될 '공작'에도 등장한다며 "감사하게도 10월, 11월, 12월 연속으로 제가 출연했던 드라마들이 계속 나온다. 기분이 정말 좋은 것 같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셀럽 이정은(김성령)이 남편인 정치평론가 김성남(백현진)의 납치 사건을 맞닥뜨리며 동분서주하는 일주일간을 배경으로, 웃프고 리얼한 현실 풍자를 펼치는 정치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특히 오픈과 동시에 현실사회를 향한 리얼한 풍자를 극에 절묘하게 녹여낸 스토리로 화제의 중심에 올라섰다. 또한 우리가 현실에서 접했던 정치이슈, 사회이슈 등을 여과 없이 그려낸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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