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이학주가 김성령을 언급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우리가 영화롭다면'에서는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극본 크리에이터 송편·연출 윤성호) 주연 배우 이학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셀럽 이정은(김성령)이 남편인 정치평론가 김성남(백현진)의 납치 사건을 맞닥뜨리며 동분서주하는 일주일간을 배경으로, 웃프고 리얼한 현실 풍자를 펼치는 정치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특히 오픈과 동시에 현실사회를 향한 리얼한 풍자를 극에 절묘하게 녹여낸 스토리로 화제의 중심에 올라섰다. 또한 우리가 현실에서 접했던 정치이슈, 사회이슈 등을 여과 없이 그려낸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해 이학주는 "현실을 풍자한 정치 풍자 코미디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수행비서 역할을 맡았다. 날카롭고 일을 잘할 것 같지만, 허당끼가 있는 매력적인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김성령과 호흡 맞춘 소감에 대해 "아름다우셨다. 너무 편안하게 해 주시더라. 귀여운 면도 있으셨다"라며 "김성령 선배만의 리더십이 있어서 현장에 가면 장관님이라고 항상 불렀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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