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와 조이' 박강섭, 수사 위해 여장까지 불사
2021. 11.17(수) 10:27
어사와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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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어사와 조이' 배우 박강섭이 여장도 불사하고 위장 잠입을 시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극본 이재윤·연출 유종선)에서는 암행 수행단 구팔(박강섭), 이언(옥택연), 육칠(민진웅)의 파란만장한 수사가 시작됐다.

산적을 만나 죽을 고비에 놓인 구팔, 이언, 육칠, 조이(김혜윤)는 비령과 어무적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탈출할 수 있었다. 토굴에서 비령과 이야기를 나눈 암행 수행단은 소양상단에 직접 찾아가기로 결심했다.

증좌를 찾기 위해 박강섭은 부잣집 마님처럼 완벽한 여장을 하고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장을 하고 상단에 찾아간 박강섭은 순식간에 차말종의 사로잡았고 교태를 부리며 잠입 성공했다.

특히 상단의 비밀을 알기 위해 콧소리와 함께 치맛자락 사이로 종아리를 내비치는 필살기를 발사해 말종의 마음과 안방극장을 흔들었다. 이어 암행수행단은 구팔의 교태에 홀딱 빠진 말종이 헬렐레하고 있는 틈을 타 집안을 살펴보기로 한다. 시간을 벌어 주기 위해 구팔은 이언을 향해 사이다 발언을 날렸다.

박강섭 빛나는 활약과 옥택연, 민진웅의 꿀잼 케미가 더해져 잠입에 성공한 듯한 암행 수행단은 광문으로 몰래 들어갔다가 발각된 육칠 때문에 정체가 탄로날 위기에 놓였다. 난처한 상황 속에서 나리의 명복을 조용히 빌던 박강섭에게 앞으로 펼쳐질 아슬아슬한 수사의 전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어사와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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