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1억 반지 분실사고 ‘위기’ [종합]
2021. 11.16(화)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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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이 직장 생활 최대 위기에 처했다.

16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32회에서는 서초희(한다감)의 워킹맘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서초희 회사에서 약 1억 원 다이아 반지 분실 사고가 발생했다. 직원들은 서초희가 사표 쓰고 퇴직금으로 보석 값을 물어내야 되는 것 아니냐며 뒷말을 했다. 직원들은 사무실 금고에서 반지가 없어졌다는 점에 착안해 도난 사고일 것이라 추측했다.

서초희는 본부장 양재민(한정우)과 함께 대표에게 책임 추궁을 들으며 착잡해 했다. 초희는 이 모든 사안을 자신이 다 책임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집에서도 초조해 했다. 나선덕(금보라)은 그런 며느리를 보며 심상치 않은 상황을 눈치 챘다.

강남구(한상진) 역시 서초희를 걱정하며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초희는 이 사실을 고백했고 강남구 역시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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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노원주(조향기) 딸 방사랑(이채빈)은 강리안(김태연)과 자신을 떼어놓으려는 엄마 원주에게 속상함을 느꼈다.

그 시각 방사랑은 리안이를 보기 위해 직접 리안이 집에 갔다. 두 아이의 깊은 우정은 철천지 원수 격인 한다감과 노원주 사이에 어떤 바람을 일으킬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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