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윤하가 4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윤하가 이날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정규앨범 '앤드 띠어리(END THEORY)'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신보 'END THEORY'는 전작 '언스테이블 마인드셋(UNSTABLE MINDSET)' 이후 1년 10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윤하는 1년여간의 준비를 거쳐 다양한 '끝'에 대한 이야기들을 가장 윤하다운 음악으로 풀어냈다.
특히 타이틀곡 '별의 조각'은 윤하의 목소리에 집중한 팝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표현했다. 여기에 'P.R.R.W.', '잘 지내', '반짝, 빛을 내', '트룰리(Truly)', '하나의 달' 등의 자작곡 외 총 11곡의 일부를 정성스럽게 담았다.
윤하는 그간 파워풀한 가창력은 물론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발라드, 록, R&B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여성 솔로 보컬리스트의 입지를 구축해왔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음악성으로 돌아온 윤하가 어떤 감성으로 올해의 끝자락을 물들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