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박정민 "너무나 사랑했던 원작 웹툰, 영상화 돼 행복"
2021. 11.16(화) 11:58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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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지옥'의 배우 박정민이 원작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극본 최규석·연출 연상호) 제작발표회에서는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옥' 예고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또한 이번 작품은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가 네이버웹툰에 연재한 동명의 작품을 영상화 한 작품이다. 특히 극 중 배영재 PD를 연기한 박정민은 원작 웹툰의 단행본 추천사를 쓸 정도로 연상호 감독의 세계관의 열렬한 팬이었다.

박정민은 "사실 이 시리즈가 주는 의미와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는 한 명의 독자이자 관객"이라면서 "웹툰을 봤을 때, 영상화가 된 시리즈를 봤을 때 크게 다른 건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정민은 "제가 너무나 사랑했던 웹툰이 고스란히 영상화가 돼서 행복했다"고 했다.

'지옥'은 19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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