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유희열이 소속사 안테나를 매각한 70억으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투자했다.
지난달 25일 공개된 공시정보에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제3자 배정증자 방식을 통해 보통주 53만9957주, 총 1377억 규모의 신주를 발행했는데, 유희열이 개 중 70억 규모 금액을 투자해 신주 2만7438주(지분 0.07%)를 발행 받았다.
이밖에 계열사 임원 이승윤, 김차원, 성진일, 황인호 등이 이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재석에게 스톡옵션 부여와 유상증자 참여 등을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재석 역시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앞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안테나 지분 19%를 인수한 바 있다. 최근 지분 100%를 확보해 안테나는 카카오의 자회사가 됐다.
안테나에는 유희열을 비롯해 유재석, 루시드폴, 정재형, 페퍼톤스, 박새별, 권진아, 샘김, 이진아, 정승환, 윤석철, 적재 등이 소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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