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영화 2년 만에 개봉", 류승룡 "성장판이 덜 닫혀서…" (컬투쇼)
2021. 11.15(월) 14:57
SBS 컬투쇼, 김희원 오나라 류승룡
SBS 컬투쇼, 김희원 오나라 류승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오나라가 류승룡, 김희원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오후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장르만 로맨스' 배우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이 출연했다.

세 사람이 주연을 맡은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김현(류승룡)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렸다. 오나라는 김현의 전처 미애를 연기하고, 김희원은 미애와 비밀 연애 중인 출판사 대표 순모 역을 맡았다.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날 류승룡은 영화 '극한직업' 출연 이후 35개월 만에 '컬투쇼'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류승룡은 "그간 다른 작품을 촬영했지만 개봉을 못했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영화들도 개봉을 못하고 많이 밀렸다"라며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영화계의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이어 오나라는 "'장르만 로맨스' 역시 2년 만에 개봉한다. 그래서 영화를 보면 저희가 좀 어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승룡은 "성장판이 아직 안 닫혀서 0.5cm 컸더라"라고 농담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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