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구해줘! 홈즈' 서울 고척동 '오각형 달고나 집'이 소개됐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분가를 원하는 신혼 부부를 위한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 의뢰인 부부는 희망지역으로 아내의 직장이 있는 목동역까지 대중교통 30분 이내의 서울 지역을 언급했다. 또한 방 1~2개, 화장실 1개를 원했다. 여기에 다양한 기본옵션과 전세가 2억원대 집을 요구했다. 반전세로 월세 70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덕팀의 양세찬과 장희진은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위치한 신축 투룸 매물 '오각형 달고나집'을 소개했다.

주방의 싱크대와 상부장, 냉장고가 기본 옵션으로 제공됐다. 또한 2구 인덕션도 기본 옵션이었다.

고척동 '오각형 달고나집'은 다양한 기본 옵션과 방2개, 화장실 1개였다. 아내 직장까지 대중교통으로 약 20분 거리였다. 또한 전세가 2억5000만 원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