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경아x김태술x유미리x김흥수, 반전 복면가수 등장 [종합]
2021. 11.14(일) 19:40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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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복면가왕' 김경아 김태술 유미리 김흥수가 복면가수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 가왕 '곰발바닥'에 맞서는 최강 복면가수들의 듀엣무대가 시작됐다.

이날 첫 번째 무대에서는 복면가수 일시불과 개불이 대결을 펼쳤다. 투표 결과 일시불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고, 개불의 정체는 김경아였다.

이어 복면가수 메밀꽃과 동백꽃의 유엣 무대가 펼쳐졌다. 치열한 접전 끝에 동백꽃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솔로곡 무대와 함께 얼굴을 공개한 메밀꽃은 김태술이었다. 김태술은 프로 농구 선수 출신으로, 최근 방송인으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 번째 무대에서는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와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남자'가 대결에 나섰다. 두 사람은 각자 개성 강한 보이스로 무대를 풍성하게 꾸며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어렵게 만들었다.

대결 결과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남자'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는 '젊음의 노트'를 부른 가수 유미리였다.

유미리는 오랜만에 오른 무대에 눈물을 흘리며 "생각보다 혼자 힘들었다. 그렇지만 노래가 있기 때문에 다시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다는 각오를 하고 있다"고 밝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힘내라 수험생'과 '사장님 나이스 샷'의 무대가 펼쳐졌다. 대결 결과 '사장님 나이스 샷'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솔로곡 무대와 함께 공개된 '힘내라 수험생' 정체는 배우 김흥수였다. 김흥수는 "시청자들과 관객들에게 연기력으로 인정받는게 앞으로의 계획이고 꿈이다"라고 목표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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