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메밀꽃=김태술 "84년생, 동갑 산다라박과 친구 하고파"
2021. 11.14(일) 18:57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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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복면가왕' 김태술이 복면가수로 등장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 가왕 '곰발바닥'에 맞서는 최강 복면가수들의 듀엣무대가 시작됐다.

이날 복면가수 메밀꽃과 동백꽃의 유엣 무대가 펼쳐졌다. 치열한 접전 끝에 동백꽃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솔로곡 무대와 함께 얼굴을 공개한 메밀꽃은 김태술이었다. 김태술은 프로 농구 선수 출신으로, 최근 방송인으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태술은 '복면가왕' 출연 목표로 "김구라의 조언 듣기" "산다라박과 친구 되기"라고 밝혔다. 김태술은 "저는 84년생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저랑 동갑이다. 친구하자"라고 말했다.

이어 김태술은 MBC 예능 중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제가 지금 혼자 살고 있기 때문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싶다"면서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 집 앞에 매일 가는 부동산이 있다. '구해줘! 홈즈'도 잘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김태술은 "매년 시즌 안에 있는 제 모습을 보다가 TV로 보는게 낯설지만 잘하는 후배들이 많으니까 관심 많이 가져달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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