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코로나19 확진, '학교 2021' 첫방 연기 [공식입장 전문]
2021. 11.14(일) 16:54
학교 2021
학교 2021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보조 출연자와 김요한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학교 2021' 첫 방송 일자가 연기됐다.

KBS2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 측은 14일 "보조 출연자 중 한 명이 11월 1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곧바로 전체 스태프와 출연진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김요한 배우가 '양성' 판정을 받았고, 그 외 스태프 및 출연진 전원은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김요한 배우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상태입니다. 보조 출연자와 김요한 배우 모두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을 끝내고 2주가 지난 상황이며, 두 사람 간에 밀접 접촉은 없었습니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작진은 지금까지 정기적으로 PCR 검사와 방역, 발열체크를 통해 예방에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상황을 살펴나가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면서 "첫 방송 일정은 한 주 미루어 11월 24일로 결정하게 되었고, 이에 따른 제작 발표회도 한 주 미루어지게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학교 2021' 측 입장 전문이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 보조 출연자 중 한 명이 11월 1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곧바로 전체 스태프와 출연진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김요한 배우가 ‘양성’ 판정을 받았고, 그 외 스태프 및 출연진 전원은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현재 김요한 배우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상태입니다. 보조 출연자와 김요한 배우 모두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을 끝내고 2주가 지난 상황이며, 두 사람 간에 밀접 접촉은 없었습니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제작진은 지금까지 정기적으로 PCR 검사와 방역, 발열체크를 통해 예방에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상황을 살펴나가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방송 일정은 한 주 미루어 11월 24일로 결정하게 되었고, 이에 따른 제작 발표회도 한 주 미루어지게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출연진 및 제작진의 안전 확보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더 이상 확진이 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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