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전지현, 오정세 편드는 주민경에 "사귀는 거 티 내냐" 질투
2021. 11.13(토) 21:35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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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지리산' 배우 전지현이 오정세, 주민경에게 질투 섞인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연출 이응복) 7회에서는 서이강(전지현)이 사내 연애를 못마땅해했다.

이날 2019년 '지리산국립공원 한마음축전' 당시 모습이 그러졌다. 해당 분소와 비담 대피소 소속 레인저들은 이어달리기 꼴찌를 기록했다. 정구영(오정세)을 나무라는 서이강(전지현)을 본 조대진(성동일)은 "야유회 취지가 단합이다. 같은 팀끼리 왜 그러는 거냐"라고 독려했다.

특히 이양선(주민경)은 "맞다. 정구영 선배 완전 애쓰셨다"라고 다독였다. 그러자 서이강은 "너네 사귀는 거 티 내냐"라고 질투했다. 이에 강현조(주지훈)는 "아직 장기자랑이 남았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결국 강현조는 춤을 추다가 인대 나가는 부상을 입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레인저들은 "상처뿐인 영광이다" "아프면 아프다고 이야기를 해라" "그냥 시낭송을 할 걸 그랬다"라고 다양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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