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윤채경, 첫 연극 도전 "좋은 배우들과 호흡"
2021. 11.12(금) 12:21
윤채경
윤채경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에이프릴 윤채경이 연극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12일 "윤채경이 연극 '동행 - 인생은 소풍'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동행 - 인생은 소풍'은 저승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코믹하게 담은 연극으로, 저승의 정산소 내에서 오류가 발생하며 생기는 이야기를 다룬다. 장애인의 일상과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물론 그간 무관심했던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꾀하는 작품이다.

윤채경은 극 중 저승 정산소 내 천사 역할을 맡았다. 그는 첫 연극 도전에 나선 소감에 대해 "어려움도 있었지만, 같이 하는 좋은 배우들이 잘 도와주신 덕분에 재밌게 임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윤채경은 지난 4월 웹드라마 '1시 11분 너에게 가는 시간'에서 주인공 여울 역으로 성공적인 연기 신고식을 치렀다. 그는 학생부터 성인을 아우르는 자연스러운 일상연기를 보여주며 차세대 '연기돌'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연극 무대에 오르는 윤채경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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