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갑질 논란 오해, 만나서 대화하며 풀기로" [전문]
2021. 11.12(금) 07:58
이지훈
이지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배우 이지훈이 당사자들과 오해를 풀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지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동안 걱정 많으셨을 것 같다. 이번 드라마 진행 과정에서 수많은 오해가 있었다. 어느 누구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기 원치 않아서 글을 적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모두 다 지금 이 드라마에 마무리까지 집중해서 잘 끝냈으면 하는 마음이다. 다 같이 좋은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자고 모였는데 이 드라마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에게 걱정시켜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지훈은 "몇몇 오해는 만나서 서로 대화하며 잘 풀기로 했다. 고생해주시는 모든 현장 스태프분들, 선후배들과 최선을 다해 마무리해보겠다"라며 "앞으로 신중해지는 사람이 되겠다. 늘 응원해주셨던 거에 보답하도록 어떤 일이든 책임감 가지고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앞서 이지훈은 IHQ 새 월화드라마 '스폰서' 촬영 현장에서 갑질을 벌였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특히 그는 해당 논란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감독, 작가와 나눈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하 이지훈 인스타그램 글 전문

며칠동안 걱정 많으셨죠! 이번 드라마 진행 과정에서 수많은 오해로 인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기 원치 않아서 글을 적어요!

모두 다 지금 이 드라마에 마무리까지 집중해서 잘 끝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같이 좋은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자고 모였는데 이 드라마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걱정시켜서 미안한 마음일 뿐이에요...

몇몇 오해는 만나서 서로 대화하며 잘 풀기로 했고요. 고생해주시는 모든 현장 스태프분들 선후배님들과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신중해지는 제가 될게요! 늘 응원해주셨던거에 보답하도록 어떤 일이든 책임감 가지고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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